[교육]
외면받은 UBC 총학생회 선거··· 뭐가 문제였나?
2022.04.04 (월)
투표율 17%대 그쳐··· 팬데믹에 선거 운동 제한
“’대면수업’에 걸맞은 홍보 활동했어야” 지적
UBC의 총학생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단이 선출됐지만, 대면 수업 전환에도 불구하고 ‘역대급’으로 낮았던 투표율에 대해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지난 달 11일 UBC Alm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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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]
UBC 할로윈 이벤트 ‘트릭’일까? ‘트릿’일까?
2021.10.25 (월)
UBC, 2년 만에 돌아온 할로윈 대면 행사로 관심 뜨거워
안전한 이벤트 진행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‘열쇠’
UBC의 학생회 및 동아리들은 오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각종 소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. 지난해 할로윈 당시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귀신의 집, 코스튬 파티, Trick or Treat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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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]
클럽하우스, UBC 학생들의 새 소통창구 될까?
2021.02.22 (월)
머스크가 주목한 ‘인싸 SNS’ 클럽하우스
UBC서도 코로나 시대 소통창구로 인기 초대받아야만 가입···소외감 유발 지적도
최근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‘클럽하우스'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. 클럽하우스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을 받거나 이미 가입을 마친 지인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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